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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마음을 다스리는

명심보감(明心寶鑑)〉이란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 이란 뜻을 가진 삶의 교훈서이다. 옛날 서당 교육이 이루어지던 시기에 우리의 조상들은 <천자문>, <사자소학>을 배우고 난 뒤 기본적 교재로 채택한 것이 바로〈명심보감>이었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수많은 관계를 맺게 된다. 부모와 자식 관계, 형과 아우 관계, 남편과 아내 관계, 그리고 나아가 스승과 제자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직장에서의 상하 관계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관계는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바탕이 된다. 따라서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불가능하다. <명심보감>은 인간과 인간이 어떻게 지혜롭게 관계해 나가야 하는지 가르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역경과 고난의 순간이 찾아와도 현실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긍정..
명심보감(明心寶鑑)〉이란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 이란 뜻을 가진 삶의 교훈서이다. 옛날 서당 교육이 이루어지던 시기에 우리의 조상들은 <천자문>, <사자소학>을 배우고 난 뒤 기본적 교재로 채택한 것이 바로〈명심보감>이었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수많은 관계를 맺게 된다. 부모와 자식 관계, 형과 아우 관계, 남편과 아내 관계, 그리고 나아가 스승과 제자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직장에서의 상하 관계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관계는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바탕이 된다. 따라서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불가능하다. <명심보감>은 인간과 인간이 어떻게 지혜롭게 관계해 나가야 하는지 가르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역경과 고난의 순간이 찾아와도 현실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며 나 자신을 개선하여 어떻게 올바르게 관계해 나가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원본은 1393년 중국 명나라의 범립본(范立本)이 자녀 교육과 사회 안정을 위해 편찬한 <명심보감>(상, 하)을 고려 충렬왕 때 예문관 제학을 지낸 노당(露堂) 추적(秋適)이 편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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