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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直譯) 도덕경
#직역
#노자
#직역도덕경
#노자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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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일반
노자
신라출판사
모두
『도덕경』은 사상가인 노자가 지은 책이며 약 5,000자로 상하 두 편《상편 37장의 내용을 「도경(道經)」, 하편 44장의 내용을 「덕경(德經)」》으로 되어 있다. 『노자』의 사상은 백성들을 억지로 시키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하게 놔두라는 것과, 공을 이루고 나면은 이내 물러나야 한다는 내용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는 《노자 도덕경》이 백성들의 입장에서 쓴 글이 아니라, 권력자의 입장에서 쓴 처세술임을 알 수 있다. 『노자』의 처세술을 요약하자면, ‘남을 채우려고 하지 말고, 나도 가득 채우려고 하지 말라’는 뜻이며, 인생의 정상을 만들어 놓으면 내려갈 일밖에 없으므로, 적당한 힘으로 오래가는 것이 인생을 사는 참 지혜라는 것이다. 그러니 권력을 잡고 부와 명예를 가졌다 싶으면 자리에서 내려올 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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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머리말
제1장 도의 근원
제2장 말 없는 행동이 교훈
제3장 무위로 다스림
제4장 도는 공허하다
제5장 말이 많으면 곤란
제6장 현빈에 이르는 문
제7장 사사로움을 다스려라
제8장 으뜸가는 착한 행실
제9장 하늘의 도
제10장 천지의 깊고 묘한 도리(玄德)
제11장 속이 비어야 용도가 있다
제12장 속마음을 중히 여기다
제13장 자신을 아껴라
제14장 도의 벼리
제15장 도를 지닌자는 채우지 않는다
제16장 평생 위태롭지 않다
제17장 도에 대한 불신
제18장 존귀한 도
제19장 순박함을 품어라
제20장 모태를 귀하게 여기다
제21장 만물의 시초
제22장 천하의 본보기
제23장 도를 지닌 자를 섬겨라
제24장 스스로 자만하는 자
제25장 도는 저절로 그러함을 모범으로 삼는다
제26장 신중하라
제27장 밝음에 합치하다
제28장 늘 덕이 머무르다
제29장 지나침을 버리다
제30장 선행이 수행한 결과
제31장 병기는 상서롭지 못하다
제32장 그침을 알면 위태롭지 않다
제33장 만족을 아는 자는 넉넉하다
제34장 도는 광대하다
제35장 천하는 본디대로 간다
제36장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제37장 도는 함이 없어도 안 하는 게 없다
제38장 대장부는 후하게 산다
제39장 흔한 돌같이 되라
제40장 도의 움직임
제41장 도는 잘 용서하고 화해한다
제42장 장차 교부로 삼다
제43장 무위의 유익함을 안다
제44장 족함을 알면 욕되지 않는다
제45장 천하의 바름으로 삼는다
제46장 허물은 탐욕보다 큰 것은 없다
제47장 하늘의 도를 깨닫는다
제48장 무위의 결과
제49장 도를 체득한 품성의 선행
제50장 태어나면 죽음에 든다
제51장 도는 낳고 덕은 기른다
제52장 몸에 배인 한결같은 도
제53장 도둑이 제자랑 하는 꼴
제54장 도를 닦으면 덕이 두루 미친다
제55장 덕을 정성스럽게 품다
제56장 천하에서 귀하게 여기다
제57장 정도로써 나라를 다스리다
제58장 누가 그 근원을 알랴
제59장 오래 살며 본받을 도
제60장 덕을 서로 붙쫓는다
제61장 고요함으로써 겸허해진다
제62장 도는 만물의 아랫목이다
제63장 원한을 덕으로 갚아라
제64장 무위하니 패할 것이 없다
제65장 순리를 지극히 크게 여기다
제66장 천하에서 더불어 다툴 수가 없다
제67장 세가지 보배
제68장 순박함의 근원
제69장 화는 적을 가벼이 여기는 것보다 큰 것은 없다
제70장 곱디고운 덕을 품는다
제71장 아는 체하는 것은 병
제72장 알면서도 드러내지 않는다
제73장 하늘의 그물은 성긴데도 놓치지 않는다
제74장 어찌 죽인다고 겁을 먹겠는가
제75장 구실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제76장 무기가 강하면서도 이기지 못한다
제77장 덕망과 재지를 드러내지 않는다
제78장 천하에 물보다 유약한 것은 없다
제79장 어찌 선하다고 할 수 있으랴
제80장 백성들의 풍습을 즐겁게 하라
제81장 성인은 쌓아 두지 않는다
『도덕경』은 사상가인 노자가 지은 책이며 약 5,000자로 상하 두 편《상편 37장의 내용을 「도경(道經)」, 하편 44장의 내용을 「덕경(德經)」》으로 되어 있다.
『노자』의 사상은 백성들을 억지로 시키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하게 놔두라는 것과, 공을 이루고 나면은 이내 물러나야 한다는 내용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는 《노자 도덕경》이 백성들의 입장에서 쓴 글이 아니라, 권력자의 입장에서 쓴 처세술임을 알 수 있다.
『노자』의 처세술을 요약하자면, ‘남을 채우려고 하지 말고, 나도 가득 채우려고 하지 말라’는 뜻이며, 인생의 정상을 만들어 놓으면 내려갈 일밖에 없으므로, 적당한 힘으로 오래가는 것이 인생을 사는 참 지혜라는 것이다. 그러니 권력을 잡고 부와 명예를 가졌다 싶으면 자리에서 내려올 줄도 알고, 가진 것이 많으면 주변에 나눌 줄도 알아야 한다고 노자는 말한다.
* 이 책에서는 도덕경을 번역함에 있어서 의역(意譯)이 아닌 직역(直譯)을 함으로써 다른 문헌과는 다소의 차이가 있음을 밝혀둔다.
춘추시대의 사상가이자 제자백가의 시초격인 인물로, 당대 최초로 사람이 지향해야 하는 바를, 또 사람이 걸어가야 할 길(道)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 인물이다. 대표 저서로는《도덕경》이 있으며, 이 때문에 도가의 창시자로 불린다. 도교에서는 신격화하여 태상노군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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